동스와 떠나는 여행 그리고 등산 관련 지식

한 나라에서는 세금이라는 명목아래 국민들의 근로소득의 일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나라를 굴리고 있는데요.

세금이라는 명목아래 가져가는 돈 외에도 보험이라는 명목아래 돈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아는 4대보험 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금액 조차 점점 받을 수 있는 연령이 늘어나고 있는데 납부금액은 줄지않군요

어찌되었던 이런 4대보험 관련하여 직접적인 통제는 국민으로서는 불가하겠지만,

상식으로 알고가면 좋을것 같아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알아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궁금한건 인터넷에 직접 검색하면 됩니다.

저희는 지금 2017년 4대보험 요율 확인을 하러 왔으니 그대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하단에 여러 블로그가 나오지만, 가볍게 무시해주시고

바로 검색창 아래 확인되는 요율을 각 보험별 확인하시면 됩니다.

국민연금 

국민연금의 경우 근로자 사업자 구분없이 4.5%로 동일합니다.

기준되는 소득금액은 최저 28만원 최고 434만원이라고 되어있으니,

그것보다 못벌게 된다면 28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434만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434만원을 최고 기준으로 잡아서 납부를 하게된다고 아시면 됩니다.

단순 세금 납부를 떠나서 4대보험 납부에도 유리지갑의 투명한 지갑이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건강보험

단순 건강보험료 그리고 장기요양보험료로 나뉩니다.

보험료 율은 6퍼센트로 비슷해보이나, 퍼센트이므로 간과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근로자 사업주 모두 반반씩 부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또한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산재보험

산재보험의 경우 각 업종별로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다만, 사업의 종류가 워낙 많아 모든 부분을 나열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금융 및 보험업 바로 아래 전체보기 라는 글자가 확인됩니다.

그 글자를 확인하시면 연결이 되어서 바로 해당하는 업종 확인 후 요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내야할 것들

근로자가 납부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세금을 납부하는것도 위에서 언급했다싶이 유리지갑이라 바로 돈을 다 내야하지만,

사업자는 현금 등 다른 부분으로 눈을 돌릴 수 있으니 세금납부에 더욱 수월하겠죠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부럽다고 언급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방법을 취해서 굳이 내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부럽습니다. 

월급이라도 많으면 유리지갑이라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더욱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어떻게 요율을 수정하거나 진행할 수는 없겠지만,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각종 애니 혹은 개인방송 등등에서 많이 등장하는 말입니다.

코와이네

이 말은 요즘 한창 뜨는 단어인 만큼 인터넷 용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입니다.

요즘 한 인터넷 bj 뿐만이 아니라 핫한 원피스라는 애니에서도 이런 부분이 자주 등장합니다.

자주라고는 했지만, 원피스는 코와이네 언급한 것을 한번밖에 보지 못했네요.

일본어 그 자체 

코와이네의 뜻은 무섭다 라는것입니다.

뭔가 이슈가 된 언어인 만큼 거창한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요

실상은 거창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원피스에서는 흰수염과의 정상전쟁 중 원피스를 보고 키자루가 가소롭다는듯이 말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코와이네 처럼 많이 쓰는 부분으로 닌겐 등 단어도 있습니다. 

일본하면 애니가 대세이고, 그 애니를 받아들이는 층이 

요즘 세대에 가장 민감한 10대 라고 한다면, 

왜 일본어가 한국에서 이리 핫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합성어로 낫닝겐 이라는 단어는 인간이 아니다.

라는 표현으로 무한도전에서도 예전에 나와 이슈가 되었습니다. 

코와이네 낫닝겐 외의 많이 쓰이는 일본어

그렇다면 코와이네 등 이런 단어 외에도 많이 쓰이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유단시타네 바로 방심했다, 라는 말인데요

코와이네 자체가 무섭다 그리고 유단시타네 바로 연결하면

무섭다 방심했네 라고 나오니 일본어 연습도 될것 같습니다. 

억양 연습도 될것 같은데요. 

유단스루 유단시타 등등 방심했다. 이런 끝말만 다르게 해서도 표현을 한답니다. 

물론 코와이네도 끝말만 다르게 하면 얼마든지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겠죠.

코와이네 등 일본어를 많이 쓰고있는 한국

분명 이전과 비교할떄 우리 일상생활에 일본어가 많이 들어온게 사실입니다.

이전의 분위기였으면 어르신들의 매를 벌 행동일 수 있는데요

현재는 유트브 SNS 각종 쉽게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등으로 인해서 인식이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전 물론,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굳이 자제해야할 이유는 없어보이더군요.

코와이네 그런데 계속 입에 달고 다니는데 뭔가 귀엽다 와 비슷합니다.

코와이네 그리고 카와이 둘다 귀여운 느낌인데,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네요.

일본어 관련해서 정보를 찾다가 이런 재미도 발견하고 갑니다.

푸쉬업바를 처음 구매 후 이용을 해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푸쉬업바가 있고, 가격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싸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구매한것이구요.

근처에 스포츠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곳이 없다보니 말이죠. 

구매 후 하나 두개를 시작으로 점차 갯수 늘리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믈론, 자세 또한 올바르게 하는게 중요하구요.

또한 원래 이런지 모르겠는데 잡는 즉, 그립을 하면서 힘을 주는 그 손바닥 부분이 많이 아픕니다. 

다른 푸쉬업바도 다 똑같은 부분인가요.

지금은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하니 괜찮아 지긴 합니다만, 좋지도 않은거에 적응을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구매한 푸쉬업바 사진 입니다. 

절대 홍보 포스팅이 아닙니다. 

위에 포스팅한 내용을 다시한번 보신다면,

팔굽혀펴기를 진행하기 위해 푸쉬업바를 그립하고 진행을 하게되면 손바닥이 아픕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아파서 팔굽혀펴기를 진행하며 발달이 되는 근육의 알이 생겨서 못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손바닥 떄문에 하질 못합니다. 

s자 쇳덩이에 그립할 수 있는 부분에 뭔가가 씌어져 있는데, 스펀지리고 보시면 됩니다.

그 스펀지 덕택에 조금 통증을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그리고 일주일 한달이 지나니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라 가볍게 무시하고 진행합니다. 

푸쉬업바 효과 ? 

그래도 효과는 있습니다. 

단순하개 맨몸으로 팔굽혀펴기를 한다면 내려가는데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가볍게 무시합니다.

완전 내려갔다가 올라오니 효과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운동 처음 하시는 분들은 바로 푸쉬업바로 운동을 진행하시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맨몸으로 조금 진행한 후에 팔굽혀펴기에 몸의 근육이 적응을 했다고 하면, 

그떄 푸쉬업바를 이용하여 개수를 늘려나가면 좋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푸쉬업바를 이용하여 운동하며 터득한 노하우 입니다. 

이상 구매를 결정할지 결정장애가 온 분들에게 유용할 브랜드도 모르는 푸쉬업바 이용후기 였습니다. 

바나나와 토마토의 궁합 믹스 결과물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병을 초래하거나 혹은 내장의 어떠한 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크게 병을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우선 맛으로 따지면 그 어떠한 것보다 맛있습니다.

물론 다른 파인애플 수박 궁합이라던가 등등 기타 맛있는게 많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으로 인해서 바나나 토마토 궁합 좋다 안좋다 말이 많을까요.

자세하게 한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환대받지 못하는 걸까

바나나 토마토는 각 고 칼륨 과다 과일입니다.

이로인해서 생길 수 있는 심장부정맥부터 심장질환 혹은 신장질환 등등

여러 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것입니다. 

단순히 이런 이유로 환대를 받지 못하는것일까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 가끔 한잔씩 믹스해서 만들어 먹으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어떠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런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그 이후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는 부분이죠.

여기서 말하는 결론은 칼륨이 높아서 자주 섭취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더욱 기존에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한테는 더욱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칼륨은 정확히 무엇인가?

고칼륨에 대한 무서움을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칼륨이란것이 나쁜것일까? 답은 아닙니다.

우선 칼륨이라는 것은 크게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즉, 고혈압의 예방 그리고 치료에 효과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높지 않는선에서 섭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노페물 배출 이라는 효과가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칼륨 자체를 과량 섭취를 하게된다면 ?

일단, 많이 먹게되면 배탈이 납니다.  단순히 많이 먹어서 오는 신호가 아닙니다.

이 신호는 신장기능이 약하면 칼륨이 몸속에 쌓이게 되며 심장기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위와같이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칼륨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최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음식입니다.

섭취하지 말아야 할까 

우리는 모든 음식을 성분을 파악해가며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선조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선조떄부터 그래왔습니다.

물론, 조금 가진 사람들은 이것저것 다 따져가면서 먹었겠죠. 

몸에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섭취하는데 있어서 성분을 따져가며 조심스럽게 해야하는게 맞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먹고, 바나나 토마토 궁합 음식은 가끔씩 섭취해준다면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위에 최대 사망이라는 언급을 했지만, 진지하게 갈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알람기능을 하는것이 많아졌습니다.

이전에는 시계에만 국한되어있던것이 시계를 넘어서서 핸드폰 혹은 알람기기까지 생겼으니 말이죠.

하지만, 핸드폰등 다른 기기를 이용했을떄 그런 조작부분이 많이 조잡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떄문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일정시간을 가지고 앉아있는 사람들은

가장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를 필두로 네이버에서 이용가능한 알람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기떄문에 이 포스팅에서도 네이버 알람 관련하여 당연히 간단하지만 포스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검색어 - 네이버 타이머 입력

네이버 스탑워치라던가 네이버 알람 등을 입력하면 타이머가 나오지 않습니다. 

관련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블로그가 검색되어 나오니,

네이버 타이머 라는 글자를 입력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게끔 나와있습니다.

네이버 알람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시간 분 초 모두 다룰 수 있습니다.

또한, 일일이 다루는것이 많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하단에 10초 혹은 1분 5분 10분 30분 1시간 혹은 개인이 정할 수 있도록 버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알람은 눌러서 시간조절하고 스타트를 누르면 진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리셋버튼으로 다시 초기화로 돌릴 수 있는 부분이죠.

이렇게 이용하면 업무를 볼떄, 타이머등 조잡하게 만지지 않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핸드폰도 있지만, 핸드폰의 경우 다른 쓸대없는것을 누름으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죠. 

그렇기떄문에 네이버 알람 사용빈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겠죠

여러 목적의 타이머들

그렇기에 여러 목적을 둔 타이머들이 많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토익일 경우 H사에서 주관하는 APP을통해 토익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안에서 토익문제 푸는데 유용한 타이머의 기능을 추가해서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기능을 위해 제공하는 타이머 역시 제공이 되고 있죠.

수면을 위해 제공하는 타이머도 현재 존재하며,

권투 타이머도 존재합니다.

이런 수많은 세부 목적을 위한 타이머들이 존재하기 떄문에, 시간에 대해서는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라는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부분인만큼 타이머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4월 중반 강릉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강릉에는 다른 여행지보다 유독 게스트하우스가 많은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안목해변쪽이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강릉 강원도 막국수 솔직 시식 후기  이 날이었습니다

막국수 하나를 먹고싶어서 강릉을 갔고 막상 도착하니, 

막국수 하나만 먹고 가는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2만5천정도의 편도 차비에 대략 만원정도 하는 식비 

그리하여 저는 안목해변을 거닐다가 근처 게스트하우스를 찾게된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찾아가는 과정 

이날 다른해변을 가진 않았습니다.

히지만, 일반적으로 강원도 강릉쪽 해변을 갈떄마다 이렇게 많은 갈매기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완전 떄를 지어 다니는데 그게 완전 큰 빗방울이 내리는건줄 알았네요

( 사실 이날 비가 많이 왔습니다. )

그떄문에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조류중 하나였죠

지금도 사실 궁금합니다.

이게 갈매기가 아닌 비둘기였을 수도 있다 라는것을.. 

그러나 실상은 아무도 모릅니다. 

인증샷 찍고 가기

강원도 강릉을 오면 분위기 있는 사진을 하나 찍고가야합니다. 

그래서 잡은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의자를 하나의 물건으로 두어 사진찍기

이떄만큼은 전문 사진사가 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 뿌듯했네요 ;; 

생각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던 상황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았습니다. 아니, 내렸는데 이게 조금 이상했습니다.

많이내리다 조금내리다 반복했으니 말이죠.

어쩃든 해변에 왔으니 발을 담구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발을 담구고 왔습니다. 

강릉 게스트하우스 커피거리점 도착 후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12인실로 들어갔습니다. 비용은 2만5천으로 보았습니다.

혹시나 자리없을까 해서 가기전에 확인하고 전화하고 입금하고 갔는데.. 

저 포함해서 남자분만 4명 있었습니다. 그날 종일 4명이었네요.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평일 월~금은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토요일이 사람이 많고 핫(?) 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병원과 비슷한 내부모습

바다라서 파란색의 셋팅모습을 갖추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만의 생각일 수 있으나 병원 입원실의 분위기가 다소 느껴져서 별로였네요.

풍경은 바로볼 수 있어 좋았지만 진심 풍경이 없었으면 병원이라 착각할 정도 (?) 가 느껴졌습니다.

첫 게스트하우스 경험 

시스템의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다소 병원과 흡사한 느낌이어서 들어간 느낌은 좋지않다.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지만,

 세면대부터 화장실 등등 갖춰있는건 다 갖춰있어서 불편함 없이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했다면 어떤것이 불편하고 어떤것이 좋았다를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면 화장실이 좋지않다 등등 의 이야기는 많습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상당히 좋았고, 다만 스테프분꺠서 샤워는 지하로 내려가야한다고 해서 그게좀 불편할것이다.

라는 언급을 해줬습니다. ( 저는 3층이었습니다. )

하지만, 샤워하지않고 기본적으로 머리감고 씻고 바로 가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불편함은 잘 모르겠네요. 

이상 강릉 게스트하우스 커피거리점 이용후기 였습니다. 

물론, 다음에도 강릉 안목해변쪽으로 간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조금 솔직한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강릉 막국수 검색을 하면 블로그의 상단에 뜨는 막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 당연히 상호 노출은 사진으로 가능하게끔 하겠습니다. )

단순히 강원도에 바다 그리고 막국수를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가긴 했는데,

가서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 맛집이 어디에요? " 라는 말은 하지 않았고 버스에서 하차한 직후

근처에 구두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어머님께 가서  " 근처 막국수 파는곳이 어디에요? "

라는 물음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강릉을 향한 인증샷

저는 성남에 삽니다. 그래서 야탑역 버스터미널을 기준으로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15100원이라는 편도 탑승비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이건 강릉으로 간다는 인증으로 귀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터미널에서 내려서 인증샷

금욜날 도착을 했고 특정하게 대학 방학이나 그런시기가 아님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조용조용하고~~

한쪽에서는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담배 장소에 사람이 더더욱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살짝쿵 참여를.. 

남애 막국수

제가 출발하기 전에 여러 여행지 그리고 먹을거리에 대해서 블로그로 검색을 많이 합니다.

그 중에서 강릉 막국수 검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남애 막국수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 먹었다던 막국수 그리고 전을 그대로 시켜서 먹개 되었습니다

이하 사진은 인증샷 다시한번 ~

우선 전

강릉이라고 특별한건 없습니다.

아니 뭐 특별함은 바라지 않고 맛만 있으면 되니까요.

혼자 먹어서 그런지 집 근처에서 파는 맛보다 떨어졌습니다.

혼자먹는 맛이 이렇게 안좋은건가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리고 막국수

막국수 푸짐하게 보입니다. 엄청 맛있을거 같습니다.

휘휘 이리저리 젓가락으로 비비기 신공을 들어간 후 야무지게 집어 한입에 넣었습니다.

별 말 안하겠습니다. 

" 막국수는 우리집 근처가 가장 맛있구나 " 라고 느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막국수 특유의 국수맛도 적고 색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비추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소 센 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안맞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베타적인 글은 그 식당을 망칠 수 있으니까요.

자극적인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저희 지역의 막국수 맛이 더 좋습니다. 

시식 후 

하지만 전 다 먹었습니다.

강원도 막국수 맛을 보기위해 하루종일 굶고 12시정도? 쯔음에 도착했으니까요

혹시 모를 불상사로 그 전날 7시 이후 아무것도 섭취 안했습니다.

국물은 아주 간이 적절하게 되어있다 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간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2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나긴 했는데, 

크게 변한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변했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이상 강원도에서 꼭 막국수를 먹어야 한다에서 

굳이 강원도까지 가서 막국수를 먹어야 할까 로 생각이 바뀐

여행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은행들이 있습니다.

각 은행마다 외화 관련된 사내 규정 또한 다릅니다.

다름으로 인해 받고있는 수수료 자체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로인해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고객만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그들만의 혜택인지 관련해서는 우선 답은 아니다 입니다.

은행별 환전 수수료 총 정리해서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존재 합니다.

그 사이트를 알려드리려 하니 포스팅 내용 모두 읽어보시고 더욱 좋은 수수료 조건 받아가세요.

혜택입니다.

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및 정리 방법 

전국은행연합회

다행히 저희가 스스로 수수료 관련하여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그 사이트는 바로 " 전국은행 연합회 " 라고 불리는 사이트입니다.

너무 은행의 종류가 많아져 선택의 폭도 넓어진것이 사실이지만, 정보의 부재 현상도 일어나기 마찬가지입니다.

그로인해서 비교하여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검색창에 위와같이 입력하면 연결 사이트가 나오고 그 사이트를 들어갑니다. 

더욱 저렴한 외환 수수료 알아보자

새로운 창에서 상단 메뉴 다 무시합니다. 

왼쪽 하단에 보시면 외환수수료 라는 글자가 보이실겁니다.

너무 작아서 눈 크게뜨고 찾아보셔야 하는데 이런 부분떄문에 제가 붉은색 네모박스를 그렸습니다. 

외환수수료 클릭해줍니다.

외환수수료 관련한 정보들

외환수수료 관련해서 알아볼 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은행들 역시 총 정리되어있구요

이중에서 저희가 알아볼것은 은행별 환전 수수료 관련 정보입니다.

그렇기떄문에 외화현찰 수수료 네모박스를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하나의 은행을 찾아볼것이 아니므로 좌측에 있는 전체를 눌러줍니다. 

그 후 검색 누르시면 됩니다.

수수료 리스트

각 은행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수수료 리스트가 나옵니다.

그 수수료 리스트를 클릭하시면 해당 은행사의 수수료 정보 관련 확인가능한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이 정보에 대해서 신뢰감이 없으신 분들은 위와같이 수수료를 클릭해서 해당사이트 연결 후 

다시한번 수수료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혹시몰라 전국은행 연합회 측에서 이런 글을 게시했습니다.

상단 그림의 붉은색 밑줄과 같이 

" 본 공시자료는 해당 은행의 공시 담당자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직접 등록 게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네 맞습니다. 각 은행의 담당자가 직접 등록을 하고 있으니 신뢰해달라는 글입니다. 

환전의 비율 증가

헬조선 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여유있는 사람은 더욱 여유있습니다.

해외여행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질병으로 인해 한풀 꺽여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해외정도 갈 여유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대부분에 끼지 못하는가 봅니다. 

어쩃든 해외여행 관련하여 수수료를 확인해보시고 즐기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 준비한 정보입니다.

하나은행 외화통장 관련하여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국내에 대형 은행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죠

그래서 외화통장의 개설 기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하나은행 외화통장을 포함하여,

국내 은행사의 외화통장 만드는 기준은 수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거래시 발생되는 수수료에 따라 개설여부만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국내 은행사 중 하나은행 외화통장 만드는 방법입니다.

하나은행 외화통장 만드는 방법

오늘 알아볼 정보는 여성 오른쪽 아랫배 통증에 대해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아랫배 통증이 있다는것은 자궁부분의 이상 가능성도 있다는 말입니다.

성 경험의 문제도 있을 수 있으나, 이 부분을 예외적으로 보자면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말그대로 업무누적으로 인해 균형이 꺠지며 이는 몸의 면역 악화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는 다시 자궁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가장 큰 원인인 스트레스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여성 오른쪽 아랫배 통증 반드시 확인하자 

임신

임신 자체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착상현상 또는 자궁의 확대 등으로 인해 아랫배의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는 아주 다행인 부분인것이죠

산후후유증

출산 이후에 아랫배통증이 나온다면 이는 산후후유증으로 인해 나타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찬 바람이 많이 들어와 아랫배 통증이 올 수 있는데

출산 이후에 나타나는 증세는 두지말고 최대한 빠르게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방광염

방광염 자체가 스트레스 입니다.

제가 위에서 가장 처음으로 언급해드린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로인해 방광염이 생기며 그 방광염으로 인해 아랫배의 통증이 나타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악화로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며 그로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자궁근종

생리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증세입니다.

이는 자궁내에 종양이 발생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궁내에도 근육이라는것이 있는데 이 부분에 발생한 종양입니다,

이로인해 아랫배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우선 아랫배가 아프시다면,

원인을 찾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원인을 찾는것 자체가 어렵기때문에 가까운 병원 내방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는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있기에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구요

여러가지 통증 원인들

위에서 언급해드린 통증 원인들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초적인 부분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 가장 원초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레스가 결국엔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궁의 질병인 물론이고 여러가지 질병 

심하면 합병증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선, 한번 아랫배 통증이 있고나서 없어진다면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만약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된다면 이는 가까운 병원에 내방해서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찾을 수 있다고 하니 병을 키우지말고 자궁과 관련된 통증이므로,

꼭 검색이 아닌 병원에 가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